벌써... 울 민준똥이 126일을 맞이했다. ㅋㅋㅋㅋ
아... 정말 그간 장난 아니게 힘들었는데 역시 100일의 기적이 오는 건지 100일 전후로 하여금 울 민준똥님 어찌나 귀여운짓을 많이 하시는지. 엄마 회사가는걸 아는건지 갑자기 폭풍 옹알이에 웃음보 터지시면서 아무거나 보고 깔깔깔깔 까르르르르르 짱 귀요미다 ㅠㅠ
100일날은 2011.11.11 빼빼로데이날. 집에서 풍선불고 현수막 붙여주고 케익 사고 선물 진열해주고
간단히 사진찍고 마무리!!
100일 촬영은 아가가 목을 가눌시점에 찍는다고 해서 123일인 12월 4일 꿈꾸는숲 강남점에가서 찍었다.
요 스튜디오는 오가닉 컨셉에 자연채광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곳이라-
조큼 비싸도 그냥 난 덥썩 이곳을 예약했다. ㅋㅋㅋㅋㅋ
울 민준똥 11시 예약인데,
요즘 따라 밤 12시부터 막 놀기시작하고 2시에 잠드는 생활...;; 그러면 아침 10시에 일어난다.
그래서 10시에 인나서 맘마먹이고 10시 50분에 집에서 출발 ㅋㅋㅋㅋ
양재천에 있는 꿈꾸는숲 스튜디오 도착하니 11시 10분. ㅋㅋ
넘 늦어서 먹지 못한 맘마를 마저 먹이고 11시 30분 부터 촬영~~
3가지 컨셉만 찍는단다. 좀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가 체력을 생각하면 3개가 적당한것 같다.
다른 아가들은 컨디션땜에 몇번씩 나눠서 찍는다는데 울 민준똥은 스튜디오 언니들 말을 잘 들어서 그런지
30분만에 3가지 컨셉 모두 끝내버렸다 ㅋㅋㅋ
집에서 웃는것 만치 많이 웃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 울 민준똥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 남기려고 한거니까 잘 한거라고 생각한다 ㅋㅋ
근데 그러고보니..
스튜디오에 있는 언니들은 참... 아기를 싫어할 것 같다. 맨날 보고 맨날 웃겨줘야 하니까... ㅋㅋㅋㅋ
울 민준똥 귀요미 사진 공개공개~~
근데.. 뚱뚱해서 아직 뒤집기를 못한다. ㅠㅠ 120일 넘었는데 ㅠㅠ 목은 완전히 가누고, 앉혀놓으면 제법 자세 나오고 엎드려 있음 목 바짝 드는데 ㅠㅠ
흠 뭐 언젠가 하겠지..... ㅋㅋㅋㅋ
울 권똥~~~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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