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너무 공개적이기도 하고..
카카오스토리도 좀 그렇고... 간만에 방치했던 블로그 방문..
몸도 너무 피곤하고.... 회사일이 조금 재미없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또 왔고....
뭔가 훌쩍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가도..
아들 안보고있으면 또 걱정되고 보고싶고...
애기보고 있으면 또 피곤하고 졸립고..... 배고플때까지 엄청나게 잠도 자보고 싶고...
이래저래... 힘들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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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다 사는게 그런거같아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ㅎㅎㅎ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