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은 호핑투어~ 스노클링 하러 가는거죠~
오션세부 여행사 통해서도 선택관광으로 할수 있었는데, 세부 여행알아보면서 네이버의 세부 100배즐기기라는 까페에서 이모저모 정보 줍다가, 스마일호핑이라는 한국인 업체를 발견해서 이쪽으로 예약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데
날루수완, 힐루뚱안 스노클링 포인트 들이 있고,  판다논 아일랜드에 가는 것도 있고여.
네이버에 스마일호핑이라고 하면 아마 블로그가 나올겁니다. 참고하시길~

날루수완은, 깊이가 얕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유지라서 마실거는 가지고 갈 수 없고, 뷰 포인트가 약간 좁다는점, 그리고 배들이 들락날락 많이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스노클링이 처음이거나 아이가 있는 신청자분들이 이쪽으로 많이 간다고~ 고기는 엄청 많다고 합니다. ㅋㅋ

힐루뚱안은, 깊이가 좀 깊어요. 3m정도는 되는것 같더라구요. 뷰포인트가 넓고, 스노클링 포인트와 스킨스쿠버의 포인트가 약간 섞여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스노클링이 두번째고, 언니도 여러번했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힐루뚱안으로 했는데, 엄마를 고려해서 날루수완으로 할 걸 후회했습니다. ㅎㅎ
엄마가 처음하시는거라 숨을 계속 코로 쉬셔서 물을 엄청 드셨다는 -_-;;;
그리고 세부의 스노클링은 기대보다는 그닥 아름답진 않았습니다. ㅋㅋ 제가 하와이에서 이미 스킨스쿠버를 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뭐 그저그저~


아침을 먹고 9시에 리조트 로비에서 스마일호핑에서 픽업을 와줍니다.
차량을 타고 한 30분 정도는 나간것 같네요. 모든 신청인원들이 모인 후, 뷰포인트에 대해서 확인하고 안전사항을 듣고 각자 출발합니다.  배타고 1시간 좀 안되게 나간것 같아요. 멀미 안했구요.
스텝분들이 많이 도와주시더라구요~  업체 잘 고른듯 ㅋㅋ








스노클링은 한 1시간정도만 한것 같네요. 같은팀분들이 많이 안하시더라고여 -_-
나중에 보니 역시 다리 뒤쪽만 홀랑 탔더라는.. ㅋㅋ

이제 판다논 아일랜드로 갑니다.
40분정도 배타고 간것같아요. 꽤나 배에 있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다들 수영하고 주무시던데 저희는 말똥말똥하면서 여기저기 구경했네요. 엄마는 바닷물 먹은거 계속 뱉으시고 ㅋㅋ

판다논에 도착해서 다른 일행들 올때까지 한 30분 기다린것 같습니다.
일단 배고프니 밥을 먹어야죠~ 우적우적~
훈제 닭꼬치, 치킨, 소세지, 밥,  꽃게, 새우, 망고, 파인애플 , 파파야 등등 다들 서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맛있더라구용~~ 모자른거 있음 더 갖다주시고, 좋았네용 ㅎㅎ








판다논 아일랜드는 사실 길쭉하게 생겨서 별로 할건 없었어요. 물이 얕아서 밥먹고 훠이훠이 놀았네용~
사진은 안습이라 올릴 수 없는... ㅋㅋㅋ
그리고 다시 시내로 돌아옵니다.
리조트 바깥의 필리핀은 굉장히.... 못사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7,80년대 모습같아요~ 여행객이라는거 아는지 차량이 지나가면 아이들이 막 뛰어옵니다. ㅋㅋ
그리고 매연 엄청 심하고, 담배피우는 사람들도 많구요.
길가에 염소랑 고양이 개 장닭 들이 마구마구 있습니다. ㅋㅋ

숙소 돌아오니 거즌 5시~
아휴 피곤피곤~
깨끗히 싹 씻고 티비 시청과 낮잠을 잔 후~
점심을 너무 많이 먹은 탓에, 저녁은 미리 챙겨온 신라면과 햇반으로 떼웁니다. 요즘 햇반중에 1/2 씩 똑똑 떼어먹는게 있던데, 전기포트에 물끓여서 그걸 하나씩 퐁당퐁당 넣었습니다.
끓는 물에 15분이라고 하는데 몇번 물 끊게 해서 5분 정도면 다 되는것 같았어요 ㅎㅎ
역시... 우리나라 라면이 짱인듯. ㅋ
컵라면 하나에 햇반 반공기까지 말아먹고 다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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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pella★ 2011.06.16 19: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바다 너무예뻐요! 스노쿨링 좋겠어요 ㅎㅎㅎ 태교여행 잘 다녀오셨군요!